01. 신제품 개발후 건설시장에 처음 진입하려는 경우
02. 신제품 개발후 시장 진입은 했으나 영업실적이 부진한 경우
03. 제품 개발은 완료했으나 영업 인력이나 역량이 부족한 경우
04. 유통부문은 진입했으나 건설사 대상 특판시장으로 확대하는 경우
05. 중견건설사에 대형건설사로 영업대상을 확대 하려는 경우
06. 기존 제품의 영업 대상을 확대하려는 경우
07. 관급 영업에서 민수 영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경우
08. 특판 위주 영업에서 신규 유통망을 구축하려는 경우
09. 생산과 판매를 분리해서 사업을 진행하려는 경우
10. 기술 개발(특허권보유)이후 진행이 안되는 경우
11. 사업체 매각이나 재고 처리를 하려는 경우

* 자재 이외 솔루션, 용역서비스도 제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