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구매 및 협력(납품)업체관리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대
구매담당자는 귀사에서 제공 하는 인쇄된 카다로그를 지금까지도 별로 볼시간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보지 않게될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업체카다로그를 비치할
독자적인 공간이 거의 없다.
별도의 관리인원이 거의 없으며 관리비 상승으로 인하여 비치할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 실지로 업체를
방문하셨을 때 카다로그 비치공간을 눈으로 확인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2)
카다로그를 관리할 시스템이 구비되어있지 않다.
각 건설사의 협력업체 관리분야중 가장 골치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쉅게 해결이 될 것 같지만
10-20년 동안 진전이 없는 협력업체 관리분야이다. 대체로 일년에 한번정도 별도의 임시직을
고용하여 정리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3)
일년에 한번정도라도 UPDATE는 거의 불가능하다.
설사 공간과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더라도 제때에 맞추어 UPDATE는 거의 불가능하다. UPDATE가
안되므로 구매담당자는 기존의 카다로그를 찾지않고 필요시 다시 업체에게 요청한다 .
4)
구매담당자가 카다로그를 찾고 뒤적일정도로 여유롭지
못하다.
건설경제의 불황 및 전산화등으로 인원이 매우 축소되어가는 현상으로 인한 한 사람의 구매담당자가
맡아야할 품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
업체로부터 카다로그를 받은후 책상근처 가까운곳에 머물러있다가 담당자가 바뀌거나 부서가
이동할시 카다로그도 대체로 이때 쓰레기통으로 이동한다. 영업과 구매행위간에 발생하는
이런 비효율적인 홍보 및 경비투여는 하루빨리 사라지는 것이 상호기업의 경쟁력 및 더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지름길 일 것이다.
귀사가 관리할 홈페이지의 방문자는 구매담당자임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즉 사용자가 누구인가를 명확히 알아야한다. 즉 귀사의 사장님이나 임직원, 동종업계
사람들이 모여서 홈페이지 미인(?)대회를 열어서는 안됩니다.
2)
일차적으로 구매담당자가 필요한 귀사의
정보가 실린 홈페이지가 관리되어야 합니다. 휘황찬란한 제품사진, 장황한 대표이사의 인사말,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한 속도저하 이로 인하여 더 이상 찾는 사람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3)
구매담당자의 충분한 업체정보 역할을 수행할
홈페이지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아무런 의미없이 나열된 제품사진을 보고서 구매의사결정을 내리거나 협력업체로서 등록
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습니다. 구매담당자는 디자이너로서 귀사의 홈페이지를 바라보지않습니다.
*
당사는 구매담당자가 원하는 정보위주로 홈페이지를 관리함으로서 구매담당자가 항상 정보를
얻기 위해서 수시로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를 관리함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구매담당자가
신규업체로서 귀사를 선정시 우선 고려하는 통상적인 기준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절대적인
사항은 아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도메인 유지비용 : 년간 28,600 (동일함) 2. 웹호스팅 비용 : 년간 10만원 - 30만원 (용량/회사 따라 다양) 3. 홈피유지보수 비용 : 년간 24만원 - 60만원 (서비스질에 따라 다양)
◆ 주의 사항
* 상기 내용 3개 모두 별개의 회사에서 서비스를 받을것을 권장함. * 특히 1번과 2번은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규모있는 업체 권장함 * 반드시 피해야 할것은 2번과 3번을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 받는 경우임. * 관리비용은 싸다고 좋은것은 아니고 적절한 금액 대비 서비스가 이루어짐. * 당사에서는 3번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당사 기준
1개월
33,000 기준 ---> 06개월 198,000 1년 363,000 / 2년 660,000 계약단위
(유지보수의 범위) ---> 내용 수정(추가) 및 그림 수정(추가), 이외의 범주는 발생시 별도의 견적서를 제출 상호 협의후 진행한다.
◆ 부대서비스 내용(무료)
총 40만원 상당금액 (관리보다는 사실 홍보가 더욱 중요합니다.)
